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모 패션 (문단 편집) == 유래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gAotWVmVRS4)]}}} || ||<-3> '''{{{#white Sunny Day Real Estate - Seven[* 대표적인 90년대의 Emo 명곡이다.]}}}''' || 흔히 Emo 패션이라 하면 아래에 서술될 어둡고, 우울하고, 연약하면서도 펑키한 이미지를 생각하지만 오리지널 Emo 패션은 '''그런 게 아니었다.''' 애초에 Emo라는 것 자체가 'Emotional Hardcore'에서 나온 것이며, 보다 감성적인 음악을 하길 원했던 펑크/하드코어 베테랑들이 만든 장르였다. 특히 당시 포지티브 하드코어를 이끌었던 밴드들이 관여했었기 때문에, 초기 Emo 패션은 그냥 '''범생이 패션'''이었다. [[뿔테안경]]과 [[체크무늬]] [[남방]], [[청바지]], [[캔버스화]] 정도이기 때문에 짬 좀 되는 Emo 뮤지션들은 '''요즘 Emo Kid들은 일본 [[비주얼계]]와 펑크가 짬뽕된 꼬락서니를 하고 허세나 부린다'''며 비난한다.[* 사실 Emo 패션은 [[고스 룩]]과 [[펑크 룩]]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. 비주얼계와도 유사해 보이나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것은 거의 없다. 그 시초부터가 다르며, 이후에도 독자적으로 발전해 온 비주얼계와 Emo의 결과물이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은 흥미로운 점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